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트메어(2010년 영화) (문단 편집) == 평가 및 흥행 == >'''아서라, 콧등에 주름 잡힌다''' >- [[박평식]] ([[씨네21]]) (☆) >'''제대로 망가뜨렸군''' >- 김종철 ([[씨네21]]) (★) 평가가 영 안 좋은데, 평론가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은 것은 물론, 호러 팬들 중에는 거의 [[신성모독]]급 영화라며 프레디의 저주를 받으라느니 지옥으로 떨어지라느니 하면서 쌍욕을 퍼부어댄 이도 있다.[* 프레디의 인기가 어느정도냐면 호러 캐릭터들중 미국 내 국민급 캐릭터 위치다.] 별 특징 없는 각본과 연출에 [[로버트 잉글런드]]까지 빠지고 나니 흔한 호러 영화와 다를 바 없다는 평도 있다.[* [[파일:Robert-Englund-on-ANOES-2010.jpg]] 더군다나 원조 프레디 크루거 로버트 잉글런드 배우 본인도 리메이크는 최악이라고 인증까지 할 정도.] 원작과 전혀 다르고[* 여기서 등장하는 프레디는 유치원 잡역부이자 아동 성추행범으로 등장한다.] 로버트 잉글런드보다 훨씬 못하다는 악평을 얻은 [* 사실 재키 얼 헤일리는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에 속하고 리메이크에서 내세운 프레디의 방향성하고는 그럭저럭 어울리는 연기를 보였다. 하지만 팬들이 전혀 원하지 않는 방향이었다는 게 문제.] 새로운 [[프레디 크루거]]([[재키 얼 헤일리]])까지 분노어린 비난을 받음에도 흥행에 성공하자 신이 난 베이는 2012년을 목표로 리메이크 2편을 준비 중이었는데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제작과 더불어 여러 가지 사정으로 2014년 이후로 미뤄졌다. 악몽이 될 2편이 아닐지. 물론 속편이란 것이 전편만큼 흥행이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흔한 위험도 높은 작업이라 실제로 제작 단계에 들어가진 않은 상태였으나 사실상 취소되어버렸다. 제작비 3,500만 달러로 시리즈 중에서 가장 제작비가 많다. 흥행도 시리즈 중 가장 높은 1억 1,500만 달러. 한국에서는 전국관객 13만 9천여 명. 여기에 첫 주 흥행이 3200만 달러였지만 개봉 2주차에 무려 70% 이상 관객이 감소하여 전체 흥행은 13일의 금요일과 비슷하게 나왔는데 1,900만 달러로 제작된 [[13일의 금요일(2009)|13일의 금요일 리메이크]]보다 제작비가 많이 들었다. 그래도 일단 원작을 모르는 이들은 그냥 킬링 타임 평작 정도로 받아들였고 전 세계적으로는 1억 달러 이상 벌고 2차 시장 이후의 창구들에서도 추가 수익을 내는 등 흥행에 있어선 남는 장사를 한 셈. 현재는 나이트메어 시리즈와 분위기와 소재가 유사한 작품인 [[그것(영화)|그것]] [[그것: 두 번째 이야기|2부작]]과 [[기묘한 이야기(미국 드라마)|기묘한 이야기]], [[스마일(영화)|스마일]], [[테리파이어 시리즈]]가 나오자마자 더더욱 참교육을 당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